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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용후기

제목

딸래미가 좋아하는 샴푸...

작성자
친구
작성일
20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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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1201
내용
저는 머리가 짧아 평상시에 옥비누로만 감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다 옥비누로 감고 있었죠...ㅎㅎ

우리 큰 딸래미는 먼저 옥비누로 감고 샴푸로 감았는데

거품은 잘 나지 않지만

머리결이 부드러워 마치 린스 한거 같다고 좋아해요...

저도 그런 느낌이구요...

머리감을때는 향이 별루 없었는데...

오늘 아침 딸래미 머리를 말려주다 보니 좋은향이 난더라요..

제가 잘못 맡은것인지는 모르지만

머리를 말리고나서는 향이 좋아지더라구요...

우리 딸래미가 샴푸 언제나 오냐구 성화예요...

자긴 그 샴푸 꼭!! 써야겠다구 말이예요...~~

우리 아이들은 저보다두 더 미락을 좋아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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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미락화장품을 애용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천연제품은 일반제품과의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일반제품에 길 들여진 촉감과 느낌 그리고 습관에 따라서 천연제품의 특징을 외면하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평생사용하는 생필품에 건강을 위한 노력도 병행되어야 한다 봅니다~~ 천연중의 천연 제품만을 고집하는 미락"림"화장품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빛을 발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14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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