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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용후기

제목

베이직오일 사용후기입니다~

작성자
미락매니아*
작성일
2011.01.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27
내용

미락매니아가 되버린 20중반 여자입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여드름도 많고 예민한 피부를 가졌습니다.

여드름 덕분에 얼굴은 항상 빨갛게 물들어 있었고,

안맞는 화장품을 쓰면 얼굴이 너무 간지러웠습니다.

그러던중 지인의 소개로 '양수오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몇일 쓰지도 않아서 얼굴 톤이 맑고 하얗게 변해가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그러나 조금 지나 피부톤은 맑고 투명하지만

여드름이 더 많아지는것 같았고

따끔거리기도 하면서 간지럽기까지 했습니다.

나한테 이 화장품이 맞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찰라

그게 독소배출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뒤집어지는 기간이 끝나면 정말 몰라보게 달라질꺼라는 말만 믿고

무작정 기달릴수는 없었습니다.

남들처럼 이쁘게 화장도 하고싶고 꾸미고 싶은데 여드름이라니요ㅜㅜ

그러다가 '베이직 오일'이 출시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양수오일을 좀 연하게 희석한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써온지 1년이 넘었습니다.

양수오일 못지않는 효과가 있지만 갑자기 강한반응이 오지 않기에

걱정도 덜 되고 저한텐 베이직 오일이 딱이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아직 여드름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 예전의 제 얼굴을 알기에 이정도 여드름은 차분히 기달릴수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몰라보게 달렸졌으며

양수오일보다는 연한만큼 시간이 걸린다는것도 알기때문입니다~

말로 표현하는것보다 한장의 사진이 낳을꺼 같아서 사진도 올립니다.

제가 누군지 아시겠어요?

가운데 주황색옷입고있는 키가 가장 작은 여자입니다.

남들보다 피부톤이 맑죠?^^

인화한 사진보여드렸더니 부모님도 깜짝 놀라셨답니다~

참!

보름전쯤에 눈이 엄청 내렸죠?

창피한 이야기지만 눈길 걸어가다가 넘어지게 되었답니다.

그 순간 창피하고 놀라서 후딱 일어나 집에 들어왔지요.

손바닥이 욱신거려 봤더니 살이 찢어져서 아니 파인게 맞는표현이겠군요.

아무튼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연고를 찾겠죠.

전 미락오일을 찾았습니다~

아침저녁으로 한번씩 발라주고 기다렸더니 새살이 돋았습니다.

새살은 다 돋았지만 흉안지게 꾸준히 발르고 있어요~

정말! 신기한 화장품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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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ㅎㅎㅎ 필요에 따라 목적에 따라 사용하는 미락제품은 느끼시면서 일상에서 다용도로 남,녀,노,소 유아까지 공용으로 활용하는 토탈시스템입니다

    13 년전
  • 관리자

    오~우 ~ 사진이 스킨스쿠버의 복장이네요~~여성의 취미가 독특하시네요

    13 년전
  • 관리자

    임상글 감사합니다~~ 화장품의 개념이 다른 화장품~ 차세대 화장품이라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천연중의 천연제품 많은 사랑 부탁해요

    13 년전
  • 관리자

    미락매니아님께서 올려주신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고 싶으나 볼 수 없어 아쉬웁니다.


     


    사진을 다시 한번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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