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사용후기
장마가 시작되더니....
사무실 창가에 톡톡 튀기는 빗소리가 정겨운 금요일 오전입니다~
누군가를 믿고 신뢰한다는 것은?...
그 신뢰를 받는 분도 기분 좋은 일 이지만....
그 보다 저는 제 저신이 더욱 행복감을 느낍니다~
내가 신뢰하는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 제 마음이 더 든든하며
입가에 미소가 머금는 행복과 기쁨을 함께 느끼게 되니까요~
작년 2010년12월17일에 어느 한 여성분을 만났습니다~
얼굴 피부가 참 맑은....
그 뿐 아니라 왠지 모르는 신뢰감이
저를 그 분과의 인연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로인하여 그 신뢰감으로 지금까지 6개월이 넘게
몸관리를 받으며 림화장품을 사용하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2011년 6월12일 토요일에 지리산을 다녀왓습니다.
뱀사골로 4시간 넘는 산행하고 나니....
다리가 얼럴럴하며.... 아프더군여~ ㅠ.ㅠ
그런데.... 아침에 출발 하기 전 종아리를 비롯
발바닥과 다리 전체에 셀라인을 바르고 갔습니다.
그래서인지... 함께 간 동료 중에는 중간에 산행을 포기 하기도 하고
다음날과 그 다음 날까지도 걸음을 제대로 걷기 힘들었다고 하는데...
저는 그날 밤 귀가하여 얼럴럴하며 아픈 다리에
다시 샤워 후 다리에셀라인을 듬뿍 바르고 잤습니다~
당연히.... 그 다음날 아침! 림 화장품 "셀라인"의 진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산행 전 후로 바른 셀라인 덕분에 지리산 산행이
더욱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 되고 여행 후 바로 실생활에 바로 적응할 수 있어서....
셀라인의 위력을 조금이나마.... 글을 통해 전합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근육통.... 특히나 등산 전 후엔 필수 제품으로 셀라인을
사용 하신다면 정말 내 몸에 일곱 빛깔 무지개가 항상 함께 하리라 생각합니다~
림 화장품 모든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나... 대전 구남숙 지사장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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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ㅎㅎㅎ정이님~~ 산행에 많은 도움이 되셨다는 셀라인 예찬론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체험글을 직접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평소에 "미락 림" 제품의 특성을 이해하시면서 생활속에 자연스레 활용하시면 편리함이 한 두 가지가 이니랍니다~~ 화장품이면 화장품 식품이면 식품~ 모든제품에 품격이 다르고 목적이 다르기에 제품력으로 승부합니다 ~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에 필수 제품으로 "림"은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13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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