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사용후기
이회사의 썬크림은 사용해보아야 알수가 있는 썬크림이네요
저는 여름에 골프를 하러 잔디밭을 자주 나가는데 뜨거운 태양으로 인하여 얼굴에 많은 잡티가 올라오고
피부가 타서 아주 얼굴에 메이컵화장을 진하게 하고 썬크림을 아주 그냥 덕지덕지 바르지만 땀을 흘리고 나면
흘러내리고 지워져서 자꾸 썬크림을 자주바르니 피부가 들뜨고 얼굴 피부가 건조해지고 이튼날은 화장이 잘
받지않아서 신경쓰이고 짜증이나서 좋다는 회사 썬크림을 다 사용해보았지만 그것이 그것이었다.
그런데 골프장에서 지인이 썬크림을 주면서 사용 해보라고 해서 받았는데 어째 별로 마음이 이끌리지 않아서
골프빽속에 넣고 잊어버렸다.
어느날 그 지인과 골프를 하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운동하는 동안 한번도 얼굴에 썬크림을 다시 바르지도 않고
땀을 흘리는데 자국도 없이 맨얼굴이었다.
너무 이상 하여 물었다 자기는 썬크림을 사용안해도 얼굴이 타지 않어 하고 물었는데 왜 난엄청 피부가 예민하여
얼굴이 다 타서 썬크림을 많이 바른다 한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전혀 바르지 않는것 같아서 물었다 . 그 지인이 말하기를 난 미락화장품의 썬크림을
사용하는데 이것 운동하기전에 한번만 바르면 더 이상 안발라 한다 그래도 얼굴피부가 타거나 땀을 흘려도
자국도 없고 너무 좋아 그래서 난 이제품만 사용한다한다.
그러면서 내거 저번에 준썬크림 안사용하냐고 한다.
마음이 찔려서 사용해 하고 어무렸다
그후 마음을 바꾸고 골프백에쳐박았던 그 썬크림을 꺼내어서 한번 바르니 바르는것 같지도 않고 해서 여러번
바르는데 도포하는데로 다 어디로 가고 썬크림을 바르지 않는것 같았다.
계속 바르고 있을 수만 없어 대충하고 라운딩을 하느데 그날은 햇빛이 너무강하였다
이제 내 피부는 아주 엉망이 되었을것으로 생각하고 포기 하며 운동에 열중하고 운동이 끝나서 목욕탕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세안을 하면서 얼굴을 보았는데 왠일인가 전혀 피부가 타지않았고 오히려 피부는 너무나
뽀얗고 매끄러우며 너무좋았다.
기분이 너무좋아서 지인에게 애야 그 썬크림 무슨 요술망망이니 어쩜 이러냐 하면서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한번 했으니 한번더 라운딩 해보고 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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