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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건강식품 원료 속속 화장품 원료로 도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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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4803
내용
피부보양에 효과를 주는 제품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면서 바르는 건강식품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피부보양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면서

최근에는 노골적으로 피부 건강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고 한다.



이들 제품은 건강에 좋다는 수백 가지의 천연초본(草本)식물부터

홍삼, 오메가3, 녹용 등 건강기능식품에 들어가는 원료들을 함유하고 있거나

99.9% 순금까지 함유하고 있어 바르는 건강식품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 화장품 대기업 A의 제품은

항노화 성분인 오메가3를 나노캡슐에 담아

눈가 피부 노화의 첫 신호인 건조함을 해결해 주고

유연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한다.



국내 화장품 대기업 B의 제품은

낮에는 꽃을 피우지 않고 저녁에 개화해 밤에 활성화 되는

발효 이브닝 프라임로즈,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장수 상황버섯,

피부 톤과 결을 개선해주는 싸이토시스(88가지 식물 자연발효 성분),

피부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발효 GABA’ 등의 발효 성분이 포함됐다.



세계적인 초본학자가

초본의학과 서양과학을 접목시켜 개발한 초본 화장품은

탄력저하, 처짐, 건조, 다크서클 등

눈가에 나타나는 모든 징후를 잡는데 도움을 주는 화장품으로

인삼과 오이를 비롯한 시어버터 등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특히 이 제품은 초본 식물과 부기를 낮춰 주는 디펩타이드 성분이 만나

자극 받기 쉬운 눈가 피부를 보호해주고 수분을 공급하는 등

건강하고 생기 있는 눈매로 가꿔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라 한다.



국내 홍삼전문기업 B의 제품도

홍삼의 유효성인 사포닌을 피부에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 제품은 홍삼 농축액이 함유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결을 유지 시켜주는 코엔자임 Q10과

클로렐라 마린콜라겐, 피부 탄력 강화 및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 시켜주는 캐비어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보양 제품에 한층 가까운 제품이라고 한다.



최근 뽕나무 열매 ‘오디’를 이용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도 출시됐다.

국립 산림과학원 녹색산업연구과에서

오디에서 세포 신장과 주름개선 효과가

큰 세 가지 활성성분을 추출해 첨가한

크림 타입의 에센스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 한 것라고 한다.




오디는 대표적 항산화 식품 중 하나로

노화 방지와 신경강화, 항암작용, 항간독성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한방에서는 백발을 검게 하고 소갈(당뇨)을 덜어주며

오장을 이롭게 할 뿐 아니라 빈혈, 고혈압, 관절통 등의

치료에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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