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사용후기
내용
약도 아닌것이 요술울 부리네... 너 화장품 맞아
기가 막혀서 할말을 잃어 버렸다네.
모 원장님과 약속해서 경북 상주에 있는데,
청주에서 식당하시는 내고객이 울면서 전화가 왔다.
얼굴 반쪽을 기름에 화상을 입었다고 뜨거워서
병원에 가니 얼움 찜하고 화기가 빠지면
우유를 계속 부어 줄 것을 말했다면서
이거는 아니다. 싶어 나에게 연락 하노라고
빨리 에센스을 화상부위에 바르라 하고
내가 그리로 갈께 안심시키고 1시간후 달려 가보니
웃으면서 피자를 먹고 있으면서 원장님이 시키는대로
에센스을 바르니 금방 뜨거운 것이 빠지더니
빨간 부위가 하얗게 되더니
지금은 전혀 아무렇치 않다고 식당에 나가서
내일 반찬 준비 해야된다고 하더군요.
에센스를 하나 더 주고 3ml 엠플을 주면서
에센스 위에 수시로 발라 건조하지 않게 하라고 하면서
서울로 왔지만 정말 '림화장품'의 신비를
내눈으로 직접 보니까 실감이 나더군요.
병원에서도 마땅한 처방이 없는데
화장품이
어찌 이럴수가 다시 한번 다짐을 하게 하는군요.
병원에서 아이피엘, 필링을 하고 써보라고 아프고 할때
에센스를 발라주니 5분 정도 있다가 아무렇치도 않다고
가는 사람들을 보고 신기해 하기도 했지만...
자 모두 이런 화장품을 가지고 돈을 못 벌면 안되겠지요.
어떠한 피부에도 적용하여 '림화장품'을
세계만방에 펼쳐 봅시다.
불끈 불끈 힘과 용기가 솟습니다.
기가 막혀서 할말을 잃어 버렸다네.
모 원장님과 약속해서 경북 상주에 있는데,
청주에서 식당하시는 내고객이 울면서 전화가 왔다.
얼굴 반쪽을 기름에 화상을 입었다고 뜨거워서
병원에 가니 얼움 찜하고 화기가 빠지면
우유를 계속 부어 줄 것을 말했다면서
이거는 아니다. 싶어 나에게 연락 하노라고
빨리 에센스을 화상부위에 바르라 하고
내가 그리로 갈께 안심시키고 1시간후 달려 가보니
웃으면서 피자를 먹고 있으면서 원장님이 시키는대로
에센스을 바르니 금방 뜨거운 것이 빠지더니
빨간 부위가 하얗게 되더니
지금은 전혀 아무렇치 않다고 식당에 나가서
내일 반찬 준비 해야된다고 하더군요.
에센스를 하나 더 주고 3ml 엠플을 주면서
에센스 위에 수시로 발라 건조하지 않게 하라고 하면서
서울로 왔지만 정말 '림화장품'의 신비를
내눈으로 직접 보니까 실감이 나더군요.
병원에서도 마땅한 처방이 없는데
화장품이
어찌 이럴수가 다시 한번 다짐을 하게 하는군요.
병원에서 아이피엘, 필링을 하고 써보라고 아프고 할때
에센스를 발라주니 5분 정도 있다가 아무렇치도 않다고
가는 사람들을 보고 신기해 하기도 했지만...
자 모두 이런 화장품을 가지고 돈을 못 벌면 안되겠지요.
어떠한 피부에도 적용하여 '림화장품'을
세계만방에 펼쳐 봅시다.
불끈 불끈 힘과 용기가 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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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미락화장품은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입니다~ 다행히도 좋은 결과 있으시다니 감사합니다 만 의약품이 아니오니 혼동을 초래하는 표현은 적절한 표현이 아닙니다~ 이해있으시길 바랍니다
14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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