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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용후기

제목

미락 사용 후 제 개인적인 생각...

작성자
피곤한데..
작성일
2011.01.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93
내용
저는 23개월 된 아이를 둔 30세 가정주부입니다.


제가 미락을 처음 알게 된 것 지난여름, 7월입니다.


제게 미락을 권했던 사람의 말을 들었을 때,


전 “뭐~ 그런 게 다 있어~~” 였습니다.


아주 나쁜 피부는 아니었지만,


저는 볼, 광대뼈 부근에 기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좋다는 기능성 화장품(설**, S*Ⅱ, 랑* 등등)을 바르며,


좋은 쌩얼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실을 다녀도 그때 뿐..


(제가 다녀본 관리실의 특징은 보습은 무쟈게 좋아지는 것 같지만,


미백은 별루~~)


피부과에서 레이저를 쏘아보면, (왠일이니.. 피부 모공이 커지는 것 같고,


얼마 후 다시 인사를 하는 기미..) 제 노력이야 어디에 비하겠습니까만..


그래도 출산 후 거칠어진 피부를 만회하기 위해서


나름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미 락 사 용 전


♣화장품 바르는 순서가 너무 복잡하다.


-스킨->에센스->로션->크림 등등 구입시, 판매직원에게 메모까지 해 와서


이것저것 바르느라 그게 더 스트레스다.


♣바르고 나서 손에 느껴지는 미끈함이 다른 일(쌀씻기, 연필잡기 등등)을


바로 하기가 어렵다. 열심히 바르고 다시 손을 씻어야한다.


♣이것저것 사다보면 가격이 만만치 않다


♣에센스나 수분 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색조화장을 할 수가 없었다.


내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파우더가 다 날아간다..


♣절대적으로 아이꺼, 내꺼 따로 구분해서 사용해야 했다.


♣주위의 반응 - 뭐~딱히 피부 때문에 듣는말은 없었다.


좋지도 과히 나쁘지도 않았으니..



미 락 사 용 후


♣ 단 1~2방울.. 한 번에 끝난다.


♣ 바르고 바로 다른 일을 해도 무방하다.


♣ 단품가격은 조금 쎄지만 하나로 해결 되니깐 더 경제적이다.


♣ 건조 한 볼 부분과 약지성 T존부위로 나누어졌던 피부가 하나가 되었다.


요즘같은 살에는 듯한 바람에도 미락하나만 바르고 나가도 전혀 당김이 없다.


♣ 내 피부는 물론이고, 아이 건조한 볼따구니와 약간의 상처에도 발라준다.


♣ 피부가 환해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누드 메이크업의 비밀이 뭐냐고


묻는다. 뭘? 나 화장 안 했는데? ㅋㅋ



얼마 전에는, 뽀얀 피부의 연예인들이 노메이크업 시에 보여주는


빨간 립스틱만 발라주기에 도전하기 위해 빠~알간 립스틱을 샀습니다..ㅋ


임상 사례들을 보면 미락 사용 후 피부가 더욱 악화되었다가


좋아졌다는 경우가 많던데,


저는 지금껏 아무런 탈 없이 꾸준히 좋아 지고 있습니다.


요즘 일이 부쩍 많아져 밤샘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미락은 제 믿음을 깨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미락을 사용하는 고객으로써 미락의 무한한 발전을 바랍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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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감사해요~~ 나이는 속일수 없어도 피부 , 얼굴나이는 미락화장품에서만 가능합니다~~ 평생사용하는 화장품 사랑주신 만큼~~ 보답을 꼭 할 것입니다.

    14 년전
  • 뽀로롱

    저도 빨란 립스틱 도전해 봐야 겠네요 .. 미락 쓴지 일년이 되가는데 회사 언니들이 점점 좋아지는 제 피부보고 놀라해요 ㅎㅎ

    14 년전
  • 허브맨

    미락화장품의 매력에 푹 빠져 행복해 하심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욕심대로 다 되는 일은 없다지만 미락화장품 선택으로 변화되는 라이프 스타일~~ 돈으로는 해결 못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아름다움에 절대 욕심부리지 마시고 미락화장품과 함께만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욕심부려 다른(아이피엘, 필링 등)일 하시면 후회하실테니까요~~~

    14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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