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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용후기

제목

화이트닝 에센스 강추!!

작성자
마이쮸
작성일
2010.12.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99
내용
학창시절 "빨간머리 앤"이라고 불렸을 만큼 주근깨가 많아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초화장품부터 미백기능제품은 물론, 자외선차단제 또한 꾸준히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개선될 여지는 보이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주근깨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기미도 한두개 올라오는 것이 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주근깨, 기미에 화장은 갈수록 두꺼워지고,


주근깨, 기미는 더욱더 도드라져 보일 뿐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짙은 피부화장에 어느 순간 피부 탄력도 떨어지고..


"노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눈가 주름에 입가 팔자주름까지..


안색도 어두워져 갈수록 고민이 되어 오던 중


더이상 이대로 둬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피부관리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관리실 원장님 추천으로 "미락"을 알게되었고 "미락"으로 관리를 받고


효과를 본 회원들을 직접 보고,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락"은 독소배출이 기본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피부를 한층 더 투명하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게해서 미락에센스, 옥비누, 라붐(클렌징로션), 차양, 로이실 등등을


구입해 사용하면서 관리 또한 겸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35ml 오일 한병에 처음에는 놀랐습니다.


아주 소량의 오일로 피부가 개선될까 하고 미심쩍었으나


오일 한두방울에 피부는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오일 한두방울에 피부가 땡기면서 건조하더니


쓸수록 한톤씩 피부가 밝아지기 시작하더니 탄력이 생겼습니다.


미락은 피부톤 주름 탄력 개선에 제격이었습니다.


미락은 천연 화장품이기때문에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으나


저같은 경우에는 처음 2주간은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지다가


뾰루지가 한두개씩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독소배출.. 그러다가 다시 좋아지고 몇번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면서 주근깨 기미도 옅어지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쌩얼~ 동안~" 이 대세라 옥비누로 깨끗이 세안하고


에센스 한두방울 똑똑 떨어트려 흡수시키고 파운데이션 로이실


자외선차단제 "차양"까지만 바르고 외출합니다.


그러고 나면 쌩얼 피부미인이란 소리도 자주 듣습니다.


주변에서"피부가 건강해 보인다""더 뽀얘진것 같다,


생기있어 보인다"는 칭찬이 자자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미락과


함께하면서 피부미인으로 거듭나 볼까 합니다.


뽀루지가 한두개씩 올라올때 실망해서 미락오일 사용을 중단할까도 했지만


시간을 길게 두고 꾸준히 사용하면 좋은 결과가 오는걸 주변에서


많이 봐왔기에 저도 꾸준히 사용하였습니다.


미락화장품은 그저 믿고 바르면서 시간을 보내는 시간투자라 생각합니다.


저는 스튜어디스 면접을 보려고 빨리 좋아지고 싶은 생각에


미락을 접했지만 결국은 피부 한사이클을 보내야만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이제는 맨얼굴로 면접을 봐도 당당한 저 자신을 발견하고 미락을


꾸준히 써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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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여울

    다시 쓰려고요

    13 년전
  • 관리자

    찾아주시고 ~~체험글 까지 올려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3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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