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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용후기

제목

미락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나...

작성자
겨울처녀
작성일
2010.12.3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66
내용
저물어가는 이해의 끝자락에서 잠시 지난가을을 생각해 보면

참으로 획기적인 일이 아닐 수없는 일이기에 제 생각을 올리고저


몇자 적어 봅니다.



제가 림하장품의 기초화장품을 쓰게 된 것은 친구의 권유로 지난 6월 초에 사용하기 시작하였지요..


평소에 솔직히 화장품에 관념이 별로 없었고 실제로도


낯설고 새로운 화장품에 대한 생각은 더욱 더 없었는데..


(값도 만만찮았고...)


아무튼 샘플2개를 받은 김에 사용한 3~4일이 지나면서


이 얼굴이 가렵고 따갑고 (심한 건성 피부임) 견디기


힘들어서 여기저기로 개구리 마냥 팔닥거렸답니다....



그래도 그 기간을 참아야 한다는 친구의 말에 꾹~~~ 몇일 참았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놀라운 변화에 슬슬


미락의 매력에 빠져 들기 시작했지요..


처음엔 가렵고 따갑다가 좀 지나니까


굉장한 쭈글거림이 오더니(모공 확장으로 인해)


그것도 몇일 지나더니 이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모공 수축으로


인해 얼굴형이 몇 년전의 모습으로 바뀌어 감을 내 눈으로


확연히 느낄 수 있었지요..



그게 한달이 지나면서 두달이 접어들자 맑고 아주 고운 얼굴로


개선되어 기쁨에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어느날 하얗고 예쁜 피부에 아주 잔잔한 여드름 비슷한 것이


볼상 사납게 돋아나는 거 였어요... 너 얼굴이 그 모양이니? 라는


주위의 따가운 질타가 그저 웃음으로 답했거던요..



왜냐하면 난 이미 이 미락의 매력에 깊이 빠져 있는터라


누가 뭐래도 소용 없었고...



이미 내자신이 용량초과를 했으니 당연한 결과인 것을...



2~3방울이어야 하는데 자꾸 좋아지니까 나도 모르게 과량을 발랐던 것을 꺠닫고 몇일 안 바르기로 작정하고 쉬었더니 가라않기 시작해서 아주 소량으로 줄여서 바르니까 아주 맑고 고운 얼굴로 돌아왔지요...



지금에 와서 또 놀라운 사실은 25년 동안



나를 괴롭혔던 가려움(알러지피부, 아토피)증세가 나도 모르게


없어진 사실을....


계절이 바뀔 때면 그렇게 가려움증에 시달렸는데....


얼굴에 그 소량으로 발랐던 것이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에 전 즐거운 나날이며 매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님들!!


희망찬 새해에 이 행복을 같이 나누지 않으시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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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락화장품

    임상글 감사합니다~~ 새로운 신개념 화장품이라서 초기에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어요~~ 그러나 현대 여성들의 피부가 너무 혹사당한 흔적들에 대하여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기도 합니다~ 복원 재생라인의 특성을 참고 이해 해 주시면서 사용해 주심, 사랑해주심 감사드립니다~~

    13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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