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락사용 일주일....

안녕하세요^^

미락을 사용한지 지금 일주일정도 지났습니다.

미락을 접한 사용전과 사용후를 제경험담을 적어 볼까합니다.

참고로 저는 좋다는 화장품이며 주름개선제부터 안 쓰본 제품이 없습니다.

미락을 쓰기전 설화수화장품을 사용하고 있었구요.

사용전: 피부는 악건성에 탄력이 없으며. 평상시 피곤해 보인다는 소리

자주 듣고 얼굴잡티에 눈가주름에 팔자주름까지 칙칙한 얼굴..

완전 죽음이였슴니다.ㅡㅡ;;

까칠 까칠한 피부 세안을 해도 제 스스로 얼굴만지기가 싫을 정도로....

사용후: 미락을 쓰기 전 턱밑과 볼에 약간의 뾰록지가 있었는데..

미락 사용 이틀만에 뾰록지가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놀라운 사실은 그 까칠한 피부가 정말 넘 넘 부드러워더군요.

사용 이틀만에 제 스스로가 놀랄 정도로 말이죠^^

3~4일정도 지나니 칙칙한 얼굴이 맑아지는 것을 육안으로 느껴졌어요.

제가 혼자 느끼는 착각일 수 있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지금미락사용 일주일이 지났는데 우리 동생을 15일만에 만났습니다

처음엔 제얼굴을 보고 한말이 언니 얼굴이 어딘가 모르게 달라졌다네요.

얼굴이 많이 깨끗해지고 투명해 보인다구요.

타인에게서 그 말을 듣는 순간 저 혼자만의 착각이 아니구나 싶어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계속 거울을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일주일 사용후의 글이라 미숙한점이 있더라도 이해하시고,

지금 제가 미락을 쓰면서 느낀점과 일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적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제가 여태까지 화장품에 대해 만족한적인 한번도 없었는데,

미락을 일주일 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저는 벌써부터 흥분이 된다는

사실.. 그리고 요즘 거울 보는게 제 낙이 되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