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크림 라붐을 쓰고난뒤....

저는 올 6월달부터 크렌징크림 “라붐“을 사용을 했는데요,

처음 접한 느낌이 너무나 쿨 했습니다.

기존의 사용하던 제품과는 확연한 차별성에 정말 놀랬습니다.

끈적임이 전혀 없고,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러운 사용 감으로,

세안이 너무 즐거웠답니다. 사용법도 기존 제품처럼, 기름진 제품을

잔뜩 발라서 티슈로 피부에 자극적 주면서 닦아 내지 않아도 됐으니까요.

전 먼저 물세안후, 크렌징크림 라붐을 발라놓고, 양치질을 합니다.

(3-4분간 소요) 그 후 비누로 세안을 하는데 비누세안 후에도

세면기에 기름때가 남지를 않더군요. 세안후의 얼굴이 너무나 깔끔해서

제 스스로 너무나 만족해합니다.

“라붐“ 사용 후의 피부변화도 저를 기분 좋게 했고요.

저의 경우에는 미락에센스 사용이 한참이 지나도 뾰루지가

계속적으로 올라왔답니다.

올라온 뾰루지를 보고는 못 참아서 짜고, 또 짜고 하다 보니,

울긋불긋한 자국이 계속 얼굴에 나타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라붐을 사용 후, 그런 뾰루지가 많이 완화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화장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 이라고요.

에센스가 아무리 좋아도, 피부바탕이 청결하지 않아서,

그 좋은 성분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야 미락에센스의 효능을 더 빨리, 더 많이 느낄 수 있을 것 같기에요.

미락에센스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첩경이 크렌징크림 라붐에 있다고

저는 자신합니다.

만약 아직도 라붐을 쓰시지 않으신 분이 계신다면,

오늘 당장 사용해 보세요!

제 말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